핵인싸 개발자의 길/트레바리 활동(2019.8~2020.07)

[2019.09.03] 드디어 실제 업무를 맡게 되었다~!

Hello이뇽 2019. 9. 3. 23:00

벌써 트레바리 크루가 된지 3주 차에 들어섰다!

이제 트레바리 크루 분들 이름도 다 외우고, 크루로 지내면서 숙지해야 할 사항도 거의 적응되었다.

 

2주차동안 Next.js, mobx, mst 정말 많이 익혔다.

그리고 드디어 배포된 코드 개선 작업을 하는 실제 업무를 맡게 되었다~! 야호~😆

 

처음에는 배포 코드 크기가 커서 파악하느라 약간 애를 썼지만, 이제 어느정도 플로우를 익히게 되어, 어제 오후부터 개선작업을 직접 하는 중이다.

24인치 모니터도 드디어 도착해서, 이제 조금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업무 사이즈가 작아 기여도가 낮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쌓아 갈 것이다!

 


 

# 오늘 지급 된 트레바리 명함 (*예쁨 주의)

명함 아래에, 자신이 원하는 글귀나 책 한 구절을 새길 수 있다. 

나는 '스물아홉 살의 생일, 1년 뒤 죽기로 결심했다.' 라는 에세이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구절로 선택했다.

명함을 받고, 테크 셀 크루끼리 명함 교환했다. (두 분은 연차로 교환을 하지 못함...😭)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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