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1] 4주 프로젝트 5일차를 진행하며

4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백엔드를 개발하며 사용한 기술 스택

• TypeScript
• TypeORM
• passport(진행중)

typeScript 방식은 적응이 되었는데, 문제는 여러가지 모듈을 가져다 쓸 때, 타입스크립트 방식으로 써야되는 법이 너무 까다롭다..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는 부분에도, 시퀄라이즈를 타입스크립트로 쓰려고 엄청나게 삽질을 하다가 포기했다...

마침 엔지니어 분이 타입스크립트랑 잘 맞는 TypeORM을 알려주셔서, TypeORM으로 데이터베이스 연동 기능을 잘 구현할 수 있었다.

(시퀄라이즈에서 못한 join도 TypeORM에서 관계적용 시켰다.)

그리고 소셜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려고 passport 환경을 구성중인데, 이것도 엄청나게 까다로워서, 오늘 하루종일 파악하느라 시간을 전부 쏟았다. (생활코딩에 올라와 있지 않았다면 포기했을수도...)

 

 

 

# 관계 정의 이슈사항

왼쪽에 있는 사진은, 유저와 유저 간의 메세지를 주고 받는 테이블 관계도이다. 

messages 테이블에 칼럼으로 메세지를 보내는 유저id, 메세지를 받는 유저id 두개를 외래키로 갖는다. 

그런데 이 관계 정의를 TypeORM에 어떻게 정의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다음 체크인 때 한 번 물어봐야겠다.

 

 

 

 

진도가 정말 안나간다..ㅜㅜ 벌써 1주차가 끝나가는데...아직 시작한 것도 없으니...잘 진행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나저나 벌써 6월이다..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