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06] 이머시브 6일차..고통스러운 목감기..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4. 7. 14:35
어제 썼어야 했던 글을 지금 쓴다... 어제도 목감기는 나아질 생각이 없고 계속 기침과 가래가 나오며 숨 쉬기도 힘들정도였다. 더군다나 몸에 열도 올라서 해야 될 일을 못하고 의욕이 떨어졌다...어제 있었던 이머시브12기수 회식도 못하고 바로 집에 왔다.
어제부로 Data Structure 스프린트가 끝나고 여러 사람끼리 서로 코드를 짠 것을 보며 리뷰를 남기는 코드리뷰 시간을 가졌다. 같은 문제풀이를 하는데도 여러방식의 코드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 자료구조 개념이나 구현하는 것은 많이 해왔기 때문에 이번 스프린트는 꽤나 수월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개념부터 숙지하느라 정말 고생했을 것 같다.
아마 다음주부터는 또 새로운 스프린트로 들어가고 페어도 또 바뀔 것 같다.
마지막에 hashTable의 Advance 문제를 이상하게 풀어서 좀 찝찝하다... 어제 문제를 풀면서도 정신이 없다보니 그냥 페어분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따라 적은 것 같다. check Point 문제도 풀면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그냥 만사 풀기가 힘들었다.
왜 이렇게 목감기가 낫지를 않을까.. 일주일이나 앓고 기침을 해대니까 정말 고통스럽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목감기야 제발 빨리 나아라.!!
반응형'핵인싸 개발자의 길 > 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4.09] 이머시브 8일차, DanceParty 스프린트 진행중 (0) 2019.04.09 [2019.04.08] 이머시브 7일차, DanceParty 스프린트 시작 (0) 2019.04.09 [2019.04.05] 이머시브 5일차, 두번째 스프린트 DataStructure 페어프로그래밍 (0) 2019.04.05 [2019.04.04] 이머시브 4일차,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기법, Big(O) TimeComplexity (1) 2019.04.04 [2109.04.03] 이머시브 3일차.. underbar,recursion 스프린트를 끝내며 (0)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