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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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2주 프로젝트 아이디어 선정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5. 10. 09:56
어제는 2주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 쉐어링을 했다. 정말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었고, 나 또한 아이디어 발표를 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 견해는 조금 날 달라서, 정말 신박하고 '아 이거는 정말 서비스로 배포할 만하다!'라고 할 만한 아이디어는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가 약 한달 간 배웠던 모든 스프린트 내용이 거의 다 들어가 있었기에, 4주 프로젝트를 위한 실력 갈고닦기 용으로는 이정도 만한 아이템이 없다고 자부했다. # 아이디어 발표 내용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와 같은 시스템이다. 손님이 여러 매장 중 하나를 선택하고, 메뉴를 여러가지 선택하고 주문을 한다. 포스기에서는 주문 리스트를 확인하고 하나씩 처리한다. 주문이 처리될 때마다 해당 손님에게 알림을 준다. 포스기에서는 메뉴를 추가,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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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솔로위크 때 공부할 내용(블로깅 할 내용)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5. 4. 19:46
리덕스 : 솔로위크 (월,화 스프린트 진행할 예정) sequelize : ORM(하나의 데이터베이스 방식에 종속되지 않도록 데이터베이스 처리에 표준화를 두는 것.) cors : node 방식의 서버에 쓰이는 웹 보안,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 JWT(토큰) : http 서버 내,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쿠키,세션의 보안 방식 AWS : 서비스 배포 Docker : ???? (뭔지 모르겠지만, 향후 공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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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Highring Accessment 까지 종료!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5. 4. 15:29
오늘 아침에 일찍 와서 Highring Accessment 시험 준비를 하고, 점심을 일찍 먹은 후에, 12시부터 시험을 시작했다. 문제는 객관식 30개, 코딩 문제 8개... 엄청난 양의 문제였다.. 자료구조부터 node http 문제까지! 특히 객관식 문제는 아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요놈의 똥 손이 자꾸 다른 답안을 클릭하기도 해서...ㅡㅡ 다 풀고나서 혹시나 해서 다시 봐보니.. 문제 몇 개가 이상한 답안으로 선택되어있어서 소름이었다.. (아마 이미 제출한 뒤에도 또 실수로 틀린게 있을수도..) 객관식을 먼저 다 풀어버리고, 코딩문제를 하나하나 풀다보니, 막힘없이 끝까지 다 풀 수 있었다. 시험 시작 전, 이것도 시험이랍시고... IAT 시험을 칠 때처럼 쓸데없이 긴장상태가 또 밀려왔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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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Highring Accessment 전 날...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5. 3. 20:35
어제부로 모든 스프린트는 다 끝내고, 오늘은 중간중간에 미니 세션과 내일 있을 Highring accessment 시험대비를 했다. (오늘 옆에서는 11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일정에, 하루종일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이 짜여져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것저것 세션과 일정이 들어간 것을 보고 당황했다.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전부 이게 뭐냐며... 그래서 오늘 점심먹고 뜬금없이 프로젝트 아이디어 쉐어링 세션이랍시고, 아이디어 가지고 있는거 공유하라고 해서...다들 분노...ㅜㅜ 뭐..오늘 그런 일이 있었고..우선 오늘 나름 시험 대비를 하고, 11기 데모데이 진행한 내용을 잠깐 상영할 수 있었다. 다른 것들도 전부 관심이 많이 가긴 했으나, 무엇보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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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Shortly Express 스프린트를 마치며..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5. 2. 13:05
이번 이틀간 진행된 Shortly Express 스프린트.. 서버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증, 세션관리 등 부분으로 공부했다. Express 환경의 서버에서 사용하는 스프린트라서 shortly Express라고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스프린트에서 사용한 내용 express-Session : express 서버에서 사용하는 세션 기술 cookie와 session :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사용자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 내용 공부 Local Storage, Session Storage : 웹 스토리지 JWT : 쿠키와 세션 방식을 보완시킨, 자용자 정보 관리 방식 sequelize : ORM 방식의 데이터베이스 사용 crypto : 암호화 기술 서버 내부에서 중요한 부분의 개념들이라 확실히 이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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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이머시브 4주차 마무리, 어느덧 한달 째..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4. 28. 22:45
이틀만 지나면 5월달이 되고... immersive 코스를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정말 한달 동안 평일 주말 포함하여 아침부터 밤까지 24시간 코딩만 하고 있으니까, 이제 슬슬 몸이 조금씩 지쳐가는 것을 느낀다.. 정확히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은 있는데 몸이 피곤해지는 느낌이다... 밥도 계속 사 먹을 수 없어서 돈을 아낀답시고 닭가슴살과 햇반, 라면으로 영양소가 부족해져서 그런지 머리 회전이 초반같지가 않고...나름 남들보다 잘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에 좌절감도 없지않게 느끼기도 했다..그래도 아직은 괜찮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 기초부터 oop 개념, 클라이언트와 백엔드, 서버사이드 테크닉(promise, a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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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Server-side-technics 스프린트 마무리..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4. 26. 21:16
오랜만에 스프린트 리뷰 내용을 쓴다.. Server-side-technics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백엔드에서 필요로한 서버, 비동기 처리, 통신 등등 많이 배울 수 있었다. node.js에서는 할 수 있는게 엄청 많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정말 편하다고 새삼 깨닫는다. 몇일 전까지 용어만 들어보고 어떤건지만 알던 node.js를 이렇게 이것저것 다뤄보게 될 줄이야..새삼 행복! http, websocket 방식의 서버 API 환경 구축, express의 router와 middleware 구현 등등 백엔드 스프린트에서 값 진 내용을 정말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좋고 편리한 기술이 정말 다양하다. npm 환경에서 쉽게 모듈을 설치하고 그냥 쓰기만 하면 되다니... 개발자들이 왜 굳이 맥북을 쓰는지 몰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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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이머시브 3주차를 마무리 하며.핵인싸 개발자의 길/코드스테이츠 Immersive Course 2019. 4. 21. 13:32
이번주는 내내 리액트로 작업만 한 것 같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recast.l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금 토 이틀동안 TodoList 프로젝트를 작업했다. 이번주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페어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솔로파트로 진행하긴 했지만, 빨리 끝낸 사람들은 돌아다니면서 진도가 안나가는 사람들을 도와주곤 했다.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리액트와 좀 친해진 것 같진 하지만, 여전히 jsx문법과 state 구조를 짜는법, css 파일관리 등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다음주부터는 서버사이드에 들어간다. 아직 정확히 어떤 것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월요일이 되어봐야 알 것 같다... 서버사이드는 저번에 진행한 chatterBox를 이용해서 또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것 같다. 푹 쉬고 월요일부터 다시..